2016년 8월 16일 화요일

열매 맺는 생산적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산의 수고와 이마에 땀 흘리는 수고를 병행해야ㅡ










"시온에서 안일한 자"(암 6:1)에게 화, 화, 화가 있다
열매 맺지 못하는 자는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신다".
멸망이니 열매 맺으라고 심은 나무가 열매를 내지 않으면 땅만 버리니까(눅 13:7)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신다".
이는 연단, 징계를 말한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할 것이다.
이는 명령(계명-고전 7:19/계 12:17)이니, 주를 부인하면 주도 나를 부인하실 것.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자기 스스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얺으면 그러할 것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음이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는 것이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
이것은 바로 "불 못"을 말씀하심이며,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게 됨이 한 번 믿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이 명령(계명)인즉 다시 말해 갑은 을을 위하고 을은 갑을 위함으로
동시성의 양면성임을 우리가 마음에 아로새겨 둘 일이다.
생명은 사랑인데 일방적인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할 것이다".
내가 그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그 사랑 안에 나는 없다.
그 사랑 안에 내가 속해 있지 않는데
어찌 그와 함께 사랑 가운데 영생을 누리랴ㅡ빈 말이다.
아들께서 친히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시거늘
당신이 무엇인데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인가.
계명을 지키지 않고 분부하시는 대로 하라는 대로 하지는 않으면서 
누가 그 나라에 들어갈 엄두인들 내겠는가.
아들께서 그리고 우리가 지키도록 되어 있는 계명은,
방금 말씀하신 대로 사랑의 계명이니 
즉 동시성과 양면성의 사랑의 삶의 법칙이다. 
갑은 을을 위하고 을은 갑을 위함으로써 하나되어 병을 이루는
이것이 영생인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행복 모두가 평등하게 자유와 평화, 행복을 누리는 
천국인 것이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령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할 것이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다"(요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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