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성령의 시대 (6)









Handel’s ‘Fra l’ombre e gl’orrori’ 
가냘픈 부나비(moth)의 처량한 몰골을 인생에 빗댄 것
공포, 절망, 고통...속에서 구원을 갈망ㅡㅡ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여(히 5:7)
우리 위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연상한다고도 할지
사람에 따라 청정심(淸淨心, 이글거리는 사악한 감정을 평정한다 할까)을 불러 일으키는 특이한 곡

https://www.youtube.com/watch?v=hFcY40h-v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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