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7일 금요일

"일사각오"-주기철 목사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나 위해 죽으심과 같이
나도 이제 주님 위한 죽음을 각오하자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방황하는 그대에게 안기는 안식처




결론은 단 하나
아담의 범죄로 인간이 개돼지의 죽음을 당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크신 은혜를 베푸시어
화려 찬란한 죽음이 되게 하셨으니 
바로 주님의 이름으로 당하는 고난과 죽음ㅡ
눈물 속에서도 웃음이
슬픔 속에서도 기쁨과 평안이 
강물처럼 도도히 흘러넘치네
방황하는 그대여
이것이 그대에게 안기는 안식처이다










마틴 루터의 소위 종교 개혁 이상의 개혁이 필수불가결인 21세기





사람 구원 즉 전도의 기본은
인간(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런 죽음을 비롯해 인간고가 왔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리는데 있는 것
현지의 인간고도 이렇게 죽을 지경인데
장차 영원한 고난은 얼마나 더하겠는가
그러므로 반드시 죄를 안짓기로 하여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이 최우선 단계
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은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전력을 경주한 것이다

아담이 자연계 존재로서 범죄했다고
우격다짐으로 해석하게 하여
속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고로 이 마지막 때 온전히 전도하기 위해서는
즉 사람들을 제대로 믿음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죄인된 인간에 대한 진노와 저주
하나님의 심판의 사실을 먼저 알아야 
때문에 구약성경의 모든 내용이 필수인 것

하나님의 율법(생명의 법칙) 앞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인데
아담 범죄 사실로 인한 것임을 알지 못하면
현재의 죄의 실상을 제대로 깨닫지 못해
회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그렇게 되면 구원에 대한 믿음도 피상적이 돼
다시 말해 죄를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
죄를 불가항력이라 착각하고 
로마서 7장을 바울 자신의 믿은 후 체엄이라
믿는 미신 앞에서는 영원 멸망의 자기 기만뿐
악마는 이와 같이 교회를 반신불수로 만든 것
그러나 이 모두 자업자득이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버리신 까닭인데
그럼에도 여전히 고집하여 끝까지 진노를 자초하려는가









  방황하는 그대에게 안기는 안식처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식인/食人종족을 일부러 찾아 브라질로 부부 단독으로 간 김성준/유재선 선교사




식인/食人종족을 일부러 찾아 브라질로 
단독 믿음으로(배후 지원 일절 없이
여비만 달랑 들고) 나아간 김성준/유재선 
부부/夫婦 선교사의 40년 선교사/史
지금 만83세(김선교사)지만 현역으로 활동
"네 믿음대로 되리라"는 약속 하나만 갖고
그 성취를 목도한 산 증언자들





















유튜브/다음/네이버/구글 검색어:
브라질 김성준 선교사




2019년 5월 9일 목요일

우리의 눈은 주님께(시 123:1,2)ㅡ베드로의 눈은 광풍과 격랑에(마 14:30)



빛은 어두움 속에서야 빛나고
절체절명 위기 의식 속에서야 
대칭 아담의 "빛"(요 1:4,5)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만민들에게 이 위기 의식을 갖도록 해야ㅡ
간단 없는 기도와 지칠 줄 모르는 말씀 전파로써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처음부터 죄 짓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요일 3:8)
주님과의 둘이 하나됨을 인하여
옛 지은 죄가 용서되면서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는 구조적 체제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이니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 


2019년 5월 6일 월요일

부정할 수 없는 증거

부정할 수 없는 증거







특정 지식이 없어도
그 지식이 규정하는 바대로 순응할 때
그 지식이 담고 있는 모든 사실(효과)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인위적인 논리나 가정이 아니고
즉 인간의 창작물이 아니고 객관적인 진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역사/役事이심을
입증하는 것이므로 
이 역시 성경의 진실성의 자체 증명에 속합니다. 
더 정확히 말해 살아 계신 하나님(성령)의 
부정할 수 없는 증명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욕되게 한 죄과는 엄중하다


대칭되는 두 상반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동시에 창조하시는 
법은 애시당초 있으실 수 없다
이는 악한 피조물과 선한 피조물을
동시에 만드셨다는 논리가 되기 때문이다
선한 피조물을 만드셨으나
그 중에 악한 자들이 생겨남으로 해서
악한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천사도 사람도 마찬가지다
악령이, 악인이 처음부터 창조된 것은 아니다
생명과 죽음도 같은 논리다
살도록 만드셨으나
(살게 하셨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야지)
범죄하여 스스로 죽음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대칭의 의미이다

논리에도 맞지 않는 성경 해석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감히 횡설수설로 만들어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히 욕되게 한 죄는
너무나 중하다ㅡ회개하라  










참고:



2019년 5월 3일 금요일

좌우명처럼 두고 보아도 좋은 바울 사도의 집중하라는 경고의 그림










바울 사도는 경주장에서 달리는 사람에다
우리 믿음 생활을 비유했습니다(고전 9:24/빌 3:14)
이 사람들은 이 위험한 절벽에서 
무슨 목적으로 저렇게 움직이고 있는지
우리 알 바가 아니고 단지 분명한 것은
저 체인에다 자기네 목숨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저 체인이 없으면 죽은 목숨입니다.
저 체인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저렇게 움직이고 있는 것은 단 한 때입니다
영구적으로 저렇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위치에서는 먹을 수도 없고 쉴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런 상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나
그 일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기서 한눈 팔거나 딴 짓을 할 수 없습니다

바울 사도 당시에는 저런 것이 없었고

바울이 생각해낸 것은 달리기에 집중하는 것이었고
필자는 이런 장면을 생각했는데 목적이 
바울이 의도한 것과 같은 세상과 관련해서입니다
저 체인은 우리 주 예수님 곧 대칭 아담이십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여기는 절벽, 무미건조한 세상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세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떤 목적이 있어(스포츠든 무엇이든)
저런 자세를 취하고 있든 간에 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 밋밋한 암벽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요 20:21) 목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 있어야 할 의미도 없고
한눈 팔다가는 죽은 목숨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체인을 의지하여 오로지 집중해야 합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이 절벽이 세상이고

편히 휴식하거나 할 겨를이 없는 데이고
오직 우리의 목적을 위해 정신을 가다듬어 집중해야 하고
저 체인(우리의 대칭 아담이신 주님)을 백프로 믿어야 합니다
믿지 않으면 불안해서 다리가 떨려와 
불의의 사고가 생깁니다
믿어야 든든한 마음이 생겨 판단도 제대로 하게 되고 
저 한 때를 무사히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세상도 한 때입니다 
항구적으로 이 세상이(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의 경주장에서 달리는 모습과
이 절벽 위에서 저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과
이 세상에 처한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으로서
마음에 새겨두면 좋겠습니다 



2019년 5월 1일 수요일

비정상 인간이 정상으로 나타나는 유일한 방법









친구여 나 진실을 말하리라

귀 기울여 들으시게
현세의 모든 인간 상/像은 
하나님 피조물의 애초의 영광이 아니니(롬 3:23)
이런 모습으로 살라고 사람 지으신 것이 아니었네
아담의 범죄로 이런 비정상이 되어버렸다네
고로 이런 비정상 상태에서의 정상화는
우리의 대칭 아담께서 보이신 바로 그 모습
즉 "공중의 새는 둥지가 있고
여우는 굴이 있되
인자는 머리 둘 만한 곳도 없다" 하시고
십자가로 나아가시는 모습뿐
바로 이 모습이 현재 상태에서는
최상의 정상ㅡ비정상 상태에서의 정상
그렇지 않고 이런 몰골로 
살려고 기를 쓰고 덤비는 것은
비정상 상태에서의 한 층 더 나아간 비정상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밖에 촉발할 것이 없어
설상가상의 파멸만 초래할 뿐
고로 주님의 뒤를 따라 
우리도 힘써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모습으로써
정상화의 길을 고수하세
그래야 비로소 희망이 있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