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9일 목요일

우리의 눈은 주님께(시 123:1,2)ㅡ베드로의 눈은 광풍과 격랑에(마 14:30)



빛은 어두움 속에서야 빛나고
절체절명 위기 의식 속에서야 
대칭 아담의 "빛"(요 1:4,5)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만민들에게 이 위기 의식을 갖도록 해야ㅡ
간단 없는 기도와 지칠 줄 모르는 말씀 전파로써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처음부터 죄 짓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요일 3:8)
주님과의 둘이 하나됨을 인하여
옛 지은 죄가 용서되면서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는 구조적 체제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이니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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