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1일 토요일

마틴 루터의 소위 종교 개혁 이상의 개혁이 필수불가결인 21세기





사람 구원 즉 전도의 기본은
인간(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런 죽음을 비롯해 인간고가 왔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리는데 있는 것
현지의 인간고도 이렇게 죽을 지경인데
장차 영원한 고난은 얼마나 더하겠는가
그러므로 반드시 죄를 안짓기로 하여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이 최우선 단계
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은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전력을 경주한 것이다

아담이 자연계 존재로서 범죄했다고
우격다짐으로 해석하게 하여
속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고로 이 마지막 때 온전히 전도하기 위해서는
즉 사람들을 제대로 믿음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죄인된 인간에 대한 진노와 저주
하나님의 심판의 사실을 먼저 알아야 
때문에 구약성경의 모든 내용이 필수인 것

하나님의 율법(생명의 법칙) 앞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인데
아담 범죄 사실로 인한 것임을 알지 못하면
현재의 죄의 실상을 제대로 깨닫지 못해
회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그렇게 되면 구원에 대한 믿음도 피상적이 돼
다시 말해 죄를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
죄를 불가항력이라 착각하고 
로마서 7장을 바울 자신의 믿은 후 체엄이라
믿는 미신 앞에서는 영원 멸망의 자기 기만뿐
악마는 이와 같이 교회를 반신불수로 만든 것
그러나 이 모두 자업자득이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버리신 까닭인데
그럼에도 여전히 고집하여 끝까지 진노를 자초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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