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7일 수요일

다니엘 12장 4절은 21세기의 폴라리스(북극성, 향도성/嚮導星)



옛날부터 방위의 기준이 되어 
항해자나 나그네의 친근한 벗이 되었다
회전반경이 매우 작아서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초능력이고 모든 지식이 있고
인간은 그들의 보좌를 받는 위치인데다
초자연계 몸까지 상실해 자연계 육체로 추락
모든 것이 더더욱 굼뜨기 때문에 
지식으로써 악령들을 상대하여
그 진위를 가려내기란 하늘의 별따기.
애초부터 그들에게 적수가 아니다. 
고로 이 경우에는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가 있어
그가 가리키는 대로 따르는 것 외에는
일절 방법이 없다. 그리고 안전하다. 
이 안내자 역할을 하는 것이 
서로가 맞아 떨어지는
바울과 다니엘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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