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창조주 하나님의 불가결성도, 우리의 고난의 불가피성도 대칭 원리로 확증, 확인돼

창조주 하나님의 불가결성도, 우리의 고난의 불가피성도 대칭 원리로 확증, 확인돼












용(龍, 사탄).
그는 에덴낙원에서의 살인죄(아담 부부 관련)로
저주 받아 직립보행에서 자연계 뱀처럼 배로 기어 다니고
흙을 먹음으로써 불가항력적으로 인간의 눈에 띄이는 
유일한 영물이 되어
오늘날까지 용(dragon)으로서 
동서양을 통해 널리 알려진 존재. 
그의 저주 받은 고통은 모르기는 하지만
인간(여성)의 산고(産苦)와 맞먹을 듯. 

오늘날의 그의 거대한 몸통은 
그렇게 인간의 눈에 가급적 띄이지 않으려고
전력을 다해 질수해야 하는 부작용으로
생긴 결과물일 수도 있다고 판단됨.
애초 그는 네피림을 만든 첫 장본일 수도.
그렇게 저주는 받았으나 자연계 인간(남성)으로
자신을 변환시키기에는 아무 장애가 없었던 듯.

그래서 낳은 자식이 곧 등장할 적 그리스도(계 3:15).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계 17:8).
네피림을 생산한 다른 악령들은 
그 대가로 무저갱에 들어갔으나(유 1:6,7)
사탄만은 그 특수 역할로 인해 유보되고
그 대신 그의 소생이 무저갱에 그동안 있다가
이번에 나오게 되는데
이 악한 자가 결국 영원한 불에 들어가게 되면(계 19:20)
사탄은 그 유보되었던 무저갱 신세를 온전히 채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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